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 락스핀 (문단 편집) == 스릴 강도 == >이것 하나 탔는데 멀미 너무 심해서 바로 집 간 적 있다. >---- >사람의 목숨을 쥐락펴락한 미친 놀이기구다. >---- >[[T 익스프레스]]는 [[하강감|순간순간 엉덩이에 힘 주면]] 버틸 만 한데, 얘는 360도 도는 모든 순간마다 힘줘야 하고 3바퀴씩 돌아서 괴롭다. >사람을 360도로 돌리는데 어떻게 안 무서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. >---- >'''더블 락스핀'''을 탄 관광객들 '''일단 스릴의 강도는 [[에버랜드]]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.'''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'''[[T 익스프레스]]보다 무서워하며, 심지어는 [[T 익스프레스]]보다 탑승 포기율이 높을 정도.'''[[https://www.insight.co.kr/news/356525|#]] 이 [[어트랙션]]의 진가인 '''연속 4바퀴 회전'''에선 탑승자들의 멘탈이 털려나가는 부분이기도 한다. 또한 연속으로 4바퀴를 돌기 위해, 또는 1바퀴를 돌기 위해 좌석을 고정 할 땐[* "탁"하고 좌석이 고정이 된 것.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이다.] 탑승객들에게 하체 운동(...)을 하게 한다.[* 고정을 한 후 기계가 움직일 때 탑승객들은 위나 아래로 몸이 쏠린 느낌을 받는다. 이 과정에서 떨어질 것 같아 다리에 힘을 준 것.] '''탄 내내 스릴을 넘어 생사의 공포를 느낀다.''' 위에서 말한 브레이크를 걸면 기계가 고정이 된 상태로 도는데, 이 과정에서 탑승객들은 몸이 쏠리게 된다. 이 때문에 안전바 사이로 빠질 것 같아 생사의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. 특히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더욱 더 해당한다. 쉽게 생각하면 '''38명이서 함께 죽는다고''' 생각하면 된다. [[서울랜드]]의 [[도깨비바람]]은 고정소리가 시끄러워서 마치 "너 이제 죽을 준비해라"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'''더블 락스핀'''은 자연스럽게 고정돼서 알면서도 버티기 힘들어 천천히 죽인 수준이다... 너도 나도 소리를 지른 놀이기구인 만큼, 탑승한 상태면 양 옆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. 때문에 조금 소란스러울 수 있다. 특히 앞서 많이 언급했던 브레이크를 걸면 '''까마귀를 연상시킬 만큼 어마어마한 비명소리(...)를 들을 수 있다.''' [youtube(BgxKzVZtTHI)] 보통 이 정도로 비명소리가 크다. 직접 체감해보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